(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룹 빅플로(Bigflo)가 물오른 섹시함으로 팬들을 자극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빅플로는 ‘거꾸로’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빅플로는 버건디 슈트를 입고 무대 위에서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고, 이전과 달라진 성숙함으로 칼군무를 소화했다.
특히 의진의 독무는 물론 빅플로만의 퍼포먼스가 보는 재미를 더했고, 가사에 어울리는 표정연기 역시 돋보였다.
빅플로의 ‘거꾸로’는 첫눈에 반해버린 마음을 애써 감추는 나쁜 남자의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멤버 하이탑이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현재 빅플로는 ‘거꾸로’로 활발하게 대중을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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