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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안민석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합의되면 평화 시대 도래하는 셈”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8.3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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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추진 소식을 전했다.

30일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서울과 평양에서 올림픽 공동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는 뉴스를 다뤘다.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이서준 반장은 이날 머니투데이의 보도를 빌어, 더불어민주당과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최근 비공개 회의를 열고 2032년 하계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방안을 논의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여당은 당초 남북 체유 교류 방안으로 2034년 월드컵 공동개최를 검토했지만 올림픽 공동개최로 방향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과 평양이 2032년 올림픽을 공동으로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것이다.

해당 매체를 통해 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남북이 올림픽 공동 유치를 합의하는 순간, 2032년까지 있을 준비기간 동안 한반도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는 셈”이라며 “남북이 동질성을 회복해 통일의 분위기도 무르익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JTBC 정치뉴스쇼 ‘정치부회의’는 평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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