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마녀’의 주역 김다미, 고민시의 특급 동안 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다미, 고민시의 영화 속 모습들이 게재됐다.
특히 눈에 띄는 장면은 이들의 기차안 달걀 먹방씬.
두 사람은 실제 고등학생을 연상케하는 실감나는 연기와 역대급 동안 외모를 뽐냈다.
김다미는 달걀을 입안 가득 넣어 귀여움을 더한다.
김다미와 고민시의 실제 나이는 1995년생으로 올해 24세다.
한편, 영화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김다미는 1500: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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