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유노윤호가 스페셜 DJ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금 보는 라디오 보시면.. 조각이 말을 하는 신기한 광경을 목격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스페셜 디제이 유노윤호! #녹차 카스테라 #쑥덕 #인조잔디 의상도 볼 수 있어요 #유노윤호 #동방신기 #어서 모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와 엄지척 포즈를 취한 유노윤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각처럼 잘생긴 유노윤호의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86년생인 유노윤호의 나이는 33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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