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최현준, 신소이 부부가 아들 윤우와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최현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알차게 윤우의 날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최현준과 똑 닮은 아들 윤우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이노코어 뮤지컬 보러 가셨군요!”,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이 출연하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1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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