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에이미의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이목을 모은다.
에이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년전#돌아가고싶다#teddybear#이쁜테디베어갖고싶다#아주큰테디베어#나만한테티베어#smil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인형을 안고 귀엽게 미소 짓고 있다.
에이미는 최근 몰라보도록 살이 찐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그는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면서 다이어트 제품을 직접 실험해보기 위해 의도적으로 살을 찌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12년 프로포폴, 2014년 졸피뎀 투약 등으로 추방된 에이미는 현재 미국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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