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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어머니와의 다정한 근황 공개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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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하리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룰루랄라~!! 꼬기 먹으러 가즈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어머니와 함께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있다.

특히 그들의 다정한 모녀 케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님이랑 닮으셨어요ㅡ^^고기 맛나게 드셔유”, “ㅋㅋㅋ 살아있네 살아있어 ㅋㅋ 리수하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나이 44세)는 지난 2001년 한 화장품 CF를 통해 데뷔했다.

하리수는 지난 7월 새 싱글 앨범 ‘RE:SU – 다시’를 발표하며 전격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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