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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휘재♥문정원 부부, 서언-서준과 곱게 한복 입고…‘닮은 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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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가족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복 입은 서언이 서준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와 함께 찍은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기 시절의 서언, 서준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연예인 비주얼은 자랑하는 문정원의 미모 또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언이 서준이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네 명이 은근히 다 닮았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 나이는 1972년생 올해 47살, 문정원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두 사람은 8살 차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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