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성유빈이 배우 김수안과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성유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여름 반갑게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긴 유빈군과 예쁜 수안양!”, “친해 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살아남은 아이’는 30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1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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