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아프리카TV BJ 탈북녀 한송이가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최근 아프리카TV 방송에서 한송이는 일본 여행 중 있었던 실수담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민요정 송이송이 점점 이뻐지네요...이만갑 잘보고있슴다”, “안녕하세요 송이동생님 오늘도 날씨가많이더운데 태풍이 올라온다고하네요 비피해없도록 조심하시길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4년 10월 방송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한송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한편, 오늘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탈북 BJ 한송이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MBC FM4U(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되며,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1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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