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출산을 앞둔 개그우먼 안소미가 코믹한 사진을 공개했다.
안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배가 훅훅 커지네요! 내 배가 수박만 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수박과 자신의 배를 비교하고 있다.
특히 불룩한 배와는 반대로 홀쭉한 그의 얼굴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타일이 너무 좋아요! 예쁘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임산부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소미는 임신 9개월 차로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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