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김연정이 민낯을 공개했다.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소확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묶고 카페에 앉아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빛나는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 짱! 똥머리 너무 예뻐요!”, “애기 연정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8 KBO 리그’는 오는 9월 4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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