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0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객관신 토크쇼 나는 몇번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오수진 변호사, VOS 박지헌, 김수연 아기발달전문가가 출연했다.
6남매의 아빠 박지헌은 “셋째까지 아들이다가 넷째가 딸이라서 사랑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다섯째까 태어났는데 넷째와 여섯째 사이에서 질투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연 아기발달전문가는 “다섯째와의 개별 데이트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질투가 많아진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원래 성향이 질투가 많게 태어났을 가능성이 더 높다. 형제가 많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사회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0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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