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유혜정의 딸 서규원 양이 엄마를 향해 애정을 표현했다.
과거 유혜정의 딸 서규원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우리 어무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혜정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 중인 모습이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3년생인 유혜정의 나이는 올해 46세.
한편 지난 1999년 LG트윈스 선수였던 서용빈과 백년가약을 맺은 유혜정은 결혼 8년 만인 2007년에 이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0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