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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 딸 서규원 양, 무한 애정 표현…“예쁜 우리 어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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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유혜정의 딸 서규원 양이 엄마를 향해 애정을 표현했다. 

과거 유혜정의 딸 서규원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우리 어무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혜정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 중인 모습이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규원 양 인스타그램

 

1973년생인 유혜정의 나이는 올해 46세.

한편 지난 1999년 LG트윈스 선수였던 서용빈과 백년가약을 맺은 유혜정은 결혼 8년 만인 2007년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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