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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노란리본 운동, 성숙한 반려동물 예절문화 캠페인…‘무엇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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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반려동물 노란리본 운동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려동물 노란리본 운동’이란 성숙한 반려동물 예절문화로 일컬어지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 운동은 사람의 접근을 자제 시킬 필요가 있는 경우, 노란 리본을 달거나 노란 스카프를 맨 개는 ‘만지지 말아달라’라는 의미로 활용되는 운동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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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2월 제주도는 공격적인 반려견에게 물리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음에 따라 제주도민과 함께 하는 노란리본 운동을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한편, 이 운동은 2012년 캐나다에서 ‘옐로우 도그 프로젝트(The Yellow Dog Project)’로 시작돼 해외 40여개 나라에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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