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시간’ 서현, 피 묻은 황승언 가방 손에 넣었다…진실 밝혀내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시간’에서는 서현이 피가 묻은 황승언의 가방을 손에 넣었다.

사망한 서현 동생의 친구가 서현을 찾아왔다.

설지은의 친구는 “떠나기 전에 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지은이가 죽던날 밤에 호텔에서 황승언이 버리고 간 가방이다. 주워왔는데 경찰에 신고하기는 무섭고 그렇다고 버릴 수도없어서 보관하고 있었다. 누구 피인지는 언니가 밝혀달라”고 말했다.

MBC ‘시간’ 방송 캡처
MBC ‘시간’ 방송 캡처

또 “다음날 누군가 찾아와서 돈다발을 주며 입다물라고 했는데 신민석 변호사라고 했다”고 말해 서현은 몸을 부들부들 떨며 분노했다.

증거품을 손에 넣은 서현이 마침내 진실을 밝혀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 드라마 ‘시간’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