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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손이천, 전두환 前대통령의 집 거실에 걸린 그림은? ‘전재국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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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개척자 시리즈’ 두번째 시간으로 미술품 경매사 손이천의 강연을 했다.
 
29일 오후 방송하는 OtvN‘어쩌다 어른’에서는 낙찰 총액 3천억 원 기록을 보유한 ‘완판 경매사’ 손이천이 ‘예술로 시간을 읽다’라는 주제로 미술이 어렵고 경매가 낯선 어른들에게 미술품과 함께 삶의 품격을 높이는 비법을 제시했다.
 

tvN‘어쩌다 어른’방송캡처
tvN‘어쩌다 어른’방송캡처

 

미술 경매의 3D는 죽음, 파산, 이혼인데 전두환 前대통령의 집에서 가져온 ‘전재국 컬렉션’은 파산에 속하는데 이 컬렉션을 경매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이천은 “경매 최고가 5000억원 낙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다. 이 작품은 남자 모나리자라고 불리는데 이 낙찰가를 듣고 큰 금액때문에 사이버 머니 같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O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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