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W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이채연의 동생 이채령과 전소미의 다정한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채령 전소미’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채령과 전소미의 셀카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정하네요”, “보기 넘 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채연, 이채령, 전소미 셋은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 ‘식스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채연은 현재 W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며 ‘식스틴’ 탈락 이후 또 한번 서바이벌 오디션에 참가중이다.
이채령은 현재 JYP에서 걸그룹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소미 또한 얼마전 JYP와 계약해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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