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했던 레이나가 유투버로 깜짝 변신했다.
지난 17일 레이나는 자신의 유튜브에 “안녕하세요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의 레이나입니다! 제가 드디어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꺄!! 앞으로 다양한 컨텐츠로 자주자주 찾아뵐 예정이니까 기대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일상을 보내는 레이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레이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9년생인 레이나의 나이는 30세.
현재 레이나의 유튜브 채널 ‘아임레이나’는 구독자수 약 1만 3천 명을 보유 중이다.
레이나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싱글 ‘작아지는 중’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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