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한해와 조우찬이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8일 한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찬쓰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조우찬과 한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조합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차니 마니 컷네”, “으앙 너무 좋아 이 조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해는 지난 6월 20일 새 싱글 앨범 ‘Clip Clop’를 깜짝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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