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청와대 경호원 출신 배우 이수련, 과거 대학생 시절 공개…‘풋풋함 그 자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청와대 경호원 출신 배우 이수련이 과거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이수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사진 #get #haha 뭐에 #심통 난거니? 어린 #이수련 졸업하고 #팔짝팔짝 놀러간 듯^^자그마치 6년 전^^ 며칠 뒤면 7년 전! 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련은 뾰루퉁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이수련 인스타그램
이수련 인스타그램

특히 학사모를 쓰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꽃이 너무 작아서?!”, “완전 풋풋”, “쌤 지금이랑 똑같아요!! 넘 예쁘신거 아입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련은 과거 대통령 경호실 경호관이었고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