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29일 방송된 MBN ‘생생정보마당’ ‘수상한 수요일’ 코너에서는 반값 안주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맛집은 값싼 가격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특별한 곳이 소개됐다.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이곳은 골뱅이무침을 시키면 삼겹살을 3,500원에 먹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계란말이는 2,500원, 두툼한 돈가스 3,500원, 달걀 후라이는 300원, 라면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심지어 두부김치, 김치전은 무료로 제공된다.
요즘 물가에 이러한 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홀로 가게를 운영 중이며 손님들이 직접 셀프로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손님들은 “직접 만들어 먹으니깐 제 입맛대로 만들 수 있어 좋아요”, “만드는 재미도 있어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맛집 정보는 아래와 같다.
대전시 서구 탄방로7번길에 위치한 ‘원래는 삼겹살 집을 *** 했었다’라는 곳이다.
MBN ‘생생정보마당’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1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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