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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딸 우서윤, 아빠 닮은 우월한 비율 “이제 그만 자라도 되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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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우지원이 공개한 딸 우서윤 양의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우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월을 넘어 초월 !!! 이제 그만 자라도 되지 않겠니?...... 기린 아님 ~ 난 너의 #다리 #비율 넘 #부러워 #딸바보 #딸바보그램 #15세 #중2 #오오티디 #유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73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우서윤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지원 인스타그램
우지원 인스타그램

특히 아빠를 닮은 우서윤 양의 우월한 비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우서윤 양의 나이는 올해 16세. 지난 5월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002년 이교영 씨와 결혼한 우지원은 슬하 우서윤, 우나윤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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