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 중인 박유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박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남미인 삼총사#jtbc #11시 #내아이디는강남미인”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혜린, 정승혜, 박유나가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띤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남미인 잘 보고 있어요!”, “다들 너무 예쁘네요”, “언니 너무 멋있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유나, 정혜린, 정승혜는 각각 유은, 이지효, 최정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박유나가 맡은 유은 역은 삼수생 과대표로 걸크러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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