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축구선수 이민아가 모델 김원중과 함께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민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연예인 만나는 날인가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모델 김원중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키 차이 많이 난다! 역시 모델이네!”, “헐 부러워요!! 김원중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자축구팀은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1:2로 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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