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서신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성숙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상큼이”, “더위 조심하세요!”, “단발머리 정말 찰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신애는 2004년 CF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1998년생인 서신애의 나이는 올해 2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0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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