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노니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는 노니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노니는 염증 개선의 왕으로 불리는 열대과일로, 요산을 줄이는 데에 도움을 준다.
노니의 초록색 열매가 익으면 껍질이 얇아지면서 흐물흐물해지는데 현지에서는 항아리에 숙성을 시켜서 주스처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노니는 익으면서 노니 고유의 향이 나는데 이 향 때문에 치즈 과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특히 노니는 분말로 자주 활용하며 모르핀의 75%에 해당하는 진통 효과가 있어 진통의 열매로도 불린다.
또한 항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염증 개선에도 매우 좋으며 소염 역할을 한다.
섭취 방법으로는 노니 분말 가루를 요거트와 섞어 먹으면 편하고 맛있게 노니를 섭취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0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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