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이프’ 조승우, 문소리에게 “저는 10년 동안 봤어요”…정문성에게 테러 당하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에서는 정문성이 문소리와 조승우에게 은밀한 지시를 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라이프’에서는 화정그룹 회장(정문성)은 세화(문소리)가 부검결과 정정함으로서 판이 바뀌게 됐다는 보고를 받게 됐다.
 

jtbc‘라이프’방송캡처
jtbc‘라이프’방송캡처

 

이에 회장(정문성)은 승효(조승우)와 세화(문소리)에게 은밀한 지시를 내리고 승효는 그를 알기에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승효(조승우)는 세화(문소리)에게 “왜 그랬어요. 오늘 일이 앞으로 어떤 결과로 이어질 것 같습니까? 사망원인 어떻게 알아냈습니까? 말안하기로 약속했나보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세화는 “정말 어떤 일이 생길까요? 아무리 재벌이라지만 설마”라고 물었다.
 

승효(조승우)는 “저는 10년동안 봤어요”라고 답했고 세화는 “10년동안 보기만 했냐?”라고 되물었다.

또 세화(문소리)는 집에 가는 길에 아파트 주차장에서부터 따라오는 괴한들로부터 도망치고 문을 두드리는 괴한을 보고 벌벌 떠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jtbc 월화드라마‘라이프’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