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 에반젤린 릴리가 분위기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에반젤린 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반젤린 릴리는 단발 머리를 한 채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분위기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에반젤린 릴리는 2002년 ‘저지먼트 데이’로 데뷔했다.
이후 마블 ‘앤트맨’ 속 호프 반 다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내년에 개봉될 ‘어벤져스4’에 출연을 확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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