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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제왕’, 등통증으로 진료 받는 환자가 무려 한해 76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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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엄지의제왕’, 등통증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가 무려 한해 760만명이라고 설명했다.
      
28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 에서는 욱신거리는 등통증은 내몸이 보내는 질병 신호라고 언급했다.

등의 범위는 목과 허리사이에 위치한 부분인 흉추이다.

전문의는 등 통증은 평소 자세와 연관이 많아고 전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쳐
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쳐

더불어 등통증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가 한해 760만명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꾸부정한 자세로 등뼈가 틀어져 결국 통증과 만성질환을 부른다고 설명했다.

등뼈가 틀어지게 되면 고혈압과 당뇨까지 악화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등은 자율신경계가 지나가는 곳이기에 등뼈가 틀어지면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게 된다.

이어 등통증을 방치하면 꼬부랑 할머니가 된다고 전했다.

이날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등뼈교정법을 소개했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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