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서경석 아내 유다솜의 첫사랑 발언에 남편 서경석의 과거를 깜짝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SBS 예능 ‘싱글와이프 시즌2’에선 남편들의 제주도로 떠난 스토리가 방송됐다.
서경석의 첫사랑에 대해 정성호와 박명수는 “공부하느라 책상머리에만 앉아있어서 여자를 만난 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경석의 아내 유다솜은 “제가 아는 것만도 몇 건 있어서...”라고 남편의 과거를 직접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남편들은 서경석에게 “우리가 그렇게 도와줬는데”라고 덧붙였다.
서경석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서경석 유다솜 부부는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서경석의 아내 유다솜은 남편보다 13살 연하다. 유다솜의 나이는 33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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