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김하균과 박광현이 홍수아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두영(박광현)은 경찰서에 있는 정한(강은탁)이 잡은 범인 마이클 최를 찾아갔다.
두영(박광현)은 마이클 최에게 도면과 서류를 훔쳐가도록 명령한 사람의 이름을 말하라고 했지만 마이클 최는 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
두영(박광현)은 수창(김하균)에게 이 얘기를 했고 둘 다 정황상 세나(홍수아)를 의심하게 됐다.
이어 현기는 정회장(안승훈) 앞에 있는 기획서에서 세나(홍수아)가 훔쳐온 도면과 서류를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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