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가 강은탁에게 박지일이 집에 왔던 일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은 위기에 처한 정한(강은탁)에게 뛰어들고 때마침 도착한 경찰에 마이클 최를 넘겼다.
정한(강은탁)은 마이클 최의 칼에 팔을 다쳤지만 누명을 벗게 됐다.
세나(홍수아)는 정한(강은탁)에게 뛰어와서 “왜 위험하게 달려드냐”라고 했고 정한은 세나에게 “설계 도면과 회사서류 네가 훔친거지?”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2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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