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끝까지 사랑’ 홍수아, 강은탁에게 “박지일이 김하균에게 심한 말 했다” 폭로하자 ‘이영아 당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가 강은탁에게 박지일이 집에 왔던 일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은 위기에 처한 정한(강은탁)에게 뛰어들고 때마침 도착한 경찰에 마이클 최를 넘겼다.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정한(강은탁)은 마이클 최의 칼에 팔을 다쳤지만 누명을 벗게 됐다.
 
세나(홍수아)는 정한(강은탁)에게 뛰어와서 “왜 위험하게 달려드냐”라고 했고 정한은 세나에게 “설계 도면과 회사서류 네가 훔친거지?”라고 물었다.
 

또 가영(이영아)은 정한(강은탁)의 상처를 치료해줬고 세나는 정한의 아버지 상민(박지일)이 수창(김하슌)에게 와서 심한 말을 했던 것을 폭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끝까지 사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