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도시어부’ 마이크로닷, 난간 앉아 도시 풍경 구경…‘홍수현이 반한 미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도시어부’ 마이크로닷이 밝은 미소를 지었다.

최근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진 하늘만 보면 자동으로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크로닷은 난간에 앉아 웃음 짓고 있다. 

도시의 모습에 푹 빠진 듯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높이가 아찔하진않나요” “환상이네요!! 외국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마이크로닷은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달 홍수현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큰 화제를 모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