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태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5시50분께 광산구 쌍암동 한 건물 뒷편 공터에서 태아가 숨져 있는 것을 에어컨 설치기사 A(31) 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태아는 여성용 상의에 덮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