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한효주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오려나봐요. 한손에 쏙. 모두 잘 지내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편한 캐주얼 복장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울 효주님도 잘지내시죠?ㅋ”, “웃는 입이 넘 예쁜여자 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효주가 이윤희 역으로 출연한 영화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담은 작품이다.
작품에는 한효주를 비롯해 강동원, 정우성, 김무열, 한예리, 최민호 등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배우들이 출연했다.
한편, 지난 7월 25일 개봉한 영화 ‘인랑’은 누적 관객수 895,656명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