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곽동연이 극강의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0일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곽동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절로 미소 지어지는 훈훈한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센빠이 스키다요”, “진짜너무잘생긴거아닙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인 곽동연의 나이는 올해 22세.
곽동연은 지난 2012년에 종영한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연기 신고식을 치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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