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누리 기자)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다희가 김광규-윤상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7월 3일 이다희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5년만에 '너목들'에서 다시 만난 '크크섬'팀. 김광규선배님께서 '크크섬'에서 5년 동안 공부해서 '너목들'에서 판사검사변호사로 만난거라며~ㅎㅎ 두 작품에서 이렇게 만나긴 쉽지 않은데~!! 좋은 인연~!!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이다희(Lee Da Hee)-윤상현-김광규 / 이다희 미투데이
공개 된 사진 속 이다희와 윤상현은 브이를 짓고 있는 김광규 어깨에 기대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다희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여검사 '서도연' 역으로 '김공숙 판사(김광규 분)', '차관우 변호사(윤상현 분)'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주 수, 목요일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7/05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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