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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김다미, 과거 데뷔 전 모습 보니…‘나이 잊은 동안 미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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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마녀’ 김다미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녀 김다미 과거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뷔 전 김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풋풋하면서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매력 철철 넘치는 듯”, “너무 예쁘다ㅠㅠㅠ”, “정말 어려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미는 영화 ‘마녀’에서 주인공 자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누적 관객수 318만을 기록해 흥행에 성공했다. 

김다미의 나이는 1995년생으로 올해 2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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