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채연(나이 41세)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와 마주한 모습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것은 물론,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과시한 채연에게 네티즌은 “진짜 예뻐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3년 1집 앨범 [It's My Time]으로 데뷔한 채연. 2006년 SBS 가요대전 댄스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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