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가수 강남이 일라이, 지연수 부부의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강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강남스타일 11화’ 둘의 편한 회화가 넘 재미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을 안고 있는 일라이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지연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그들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혼식 다녀오셨군요! 잘 어울리네요~”, “잘 어울리는 가족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라이 나이는 28살, 지연수 나이는 39살로 두 사람은 11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1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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