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문정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문정원은 자신의 SNS에 “병원만 가면 기분이 좋아지는 서준이 혼자여서 생일같은 기분인걸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정원과 서준이가 담겼다.
엄마의 어깨에 매달린 서준이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청순미 뿜뿜”, “서준이 많이 컸네요”, “아이고 귀여운 서준이! 서언이도 보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의 직업은 플로리스트로 지난 2010년 이휘재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리고 3년 뒤 이란성 쌍둥이 아들인 이서언-이서준을 낳아 문정원-이휘재 부부는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한편, 문정원은 최근 남편 이휘재와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1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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