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가 화제다.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연예부 수습기사 ‘도라희’(박보영)가 겪는 좌충우돌 회사 생활기를 담은 작품.
정기훈 감독의 코믹, 드라마로 박보영, 정재영, 배성우, 류현경, 진경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개봉 당시 654,407명의 관객수를 동원했으며 특히 한국 회사생활 공감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보영은 현재 영화 ‘너의 결혼식’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 분)’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분)’, 좀처럼 타이밍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
‘너의 결혼식’은 고등학생 시절 첫만남을 시작으로 대학생, 취준생, 사회 초년생에 이르기까지 풋풋함과 설렘, 아련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감정의 첫사랑 연대기를 담아냈다. 극 중 박보영은 공부도 인기도 외모도 최고, 성격까지 좋은 승희 역을 맡았다. 절찬 상영 중.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박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