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청와대 경호원 출신 이수련, 모델 포스 뽐내며 각선미 자랑…‘37살 몸매가 이정도라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청와대 경호원 출신 배우 이수련이 모델 포스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수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껌 좀 씹는 동네 언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긴 다리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수련 인스타그램
이수련 인스타그램

특히 너무 마른 몸매와 모델 포스 뽐내는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 스타일 언니! 여행 갔어요?”, “우와! 비율봐요! 모델인 줄 알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수련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