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청와대 경호원 출신 배우 이수련이 모델 포스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수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껌 좀 씹는 동네 언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긴 다리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너무 마른 몸매와 모델 포스 뽐내는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 스타일 언니! 여행 갔어요?”, “우와! 비율봐요! 모델인 줄 알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수련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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