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바다경찰’ 걸스데이 유라(김아영)가 명불허전 팥빙수 먹방을 펼쳤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바다경찰’ 3회에서는 점심을 먹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점심에는 조리장이 직접 만든 우유갑 팥빙수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팥빙수를 맛본 유라는 “팥빙수 이렇게 주니까 되게 신선하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이렇게 해먹어야겠다”고 덧붙이며 만족했다.
1992년생인 유라의 나이는 27세.
유라를 비롯해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등이 출연 중인 MBC 에브리원 ‘바다경찰’은 종영까지 1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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