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8일 방송된 ‘아침마당’엔 가수 겸 작곡가 유현상이 출연했다.
유현상은 락 음악을 하다가 90년대 초 트로트가수로 변신하고 ‘여자야’라는 음악을 발표했다.
유현상은 음악에 대한 편견이 없었기에 한 장르를 고집하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현상은 기타를 치며 ‘여자야’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유현상은 또 “앞으로 귀감이 되고 모범이 되는 그런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0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