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여신 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언니는 더 예뻐지심...” , “진짜 미모 무엇”, “응원합니다 유리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5월 성유리는 남편인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성유리는 SBS플러스 예능 ‘야간개장’으로 복귀하겠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성유리가 출연하는 SBS플러스 ‘야간개장’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1981년생인 성유리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0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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