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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개장’ 성유리, 결혼 후에도 여전한 요정 비주얼…‘더욱 화사해진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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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여신 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언니는 더 예뻐지심...” , “진짜 미모 무엇”, “응원합니다 유리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5월 성유리는 남편인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 인스타그램

최근 성유리는 SBS플러스 예능 ‘야간개장’으로 복귀하겠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성유리가 출연하는 SBS플러스 ‘야간개장’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1981년생인 성유리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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