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도현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도현 같은 아빠 있었으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에게 뽀뽀를 하는 윤도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은 아빠와 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행복해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2년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윤도현은 현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1972년생인 윤도현의 나이는 올해 4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0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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