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뮤지컬 배우 임현준이 아내 배수진의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배수진은 방송인 배동성의 딸이다.
배수진의 남편 임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고 사랑해. 뚤뚤이네 배수진 임현준 커플. 만삭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사진에는 임현준과 배수진 부부가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임현준은 아내 배수진의 배에 손을 댄 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D라인을 그리며 부푼 배를 드러냈다.
배수진 역시 환하게 웃으며 임현준에 다정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배수진 임현준 부부는 지난 3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려 4월 위촉을 밝혔다.
특히 임현준은 지난 1월 종영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배동성의 딸 배수진의 나이는 23세. 그의 남편 임현준의 나이는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