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바다경찰’에서 김수로와 해양경찰들이 육지 멀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바다경찰’에서는 해양경찰이 된 김수로와 곽시양, 유라, 조재윤은 바다 훈련을 마치고 경찰서로 돌아왔다.
이들은 훈련중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곧 어지러움과 매스꺼움을 느꼈고 그것은 바다에 있다가 육지로 나오면 겪는 육지멀미라고 했다.
곽시양과 유라는 서있기만 해도 어지러워 했고 조재윤과 김수로도 구토를 느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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